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(Pernod Ricard)의 자회사 아이리시 디스틸러(Irish Distillers)는 아일랜드에 위치한 미들턴(Midleton) 증류소의 탄소 중립(Carbon neutrality) 기여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고, 향후 4년간 약 670억 원(5천만 유로)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.
글로벌 와인 및 스피릿 기업인 페르노리카 코리아(Pernod Ricard Korea)는 지난 1월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바텐딩 및 바 운영 교육인 ‘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바텐딩(Bar World of Tomorrow)’ 프로그램의 10월 교육에 참가할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