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dbreast

인생의 진정한 발견, 레드브레스트 싱글 팟 스틸 위스키
레드브레스트는 아이리쉬 위스키가 세계를 호령하던 1800년대 제작 방식을 그대로 담아 아일랜드 고유의 방식인 ‘싱글 팟 스틸 위스키’ 즉, 발아되지 않은 생보리와 몰트를 혼합해 만들어지고 오직 구리 단식 증류기만을 사용한다.


“영감을 퍼뜨리다”

레드브레스트는 보물 사냥꾼들에게 독특한 스릴을 선사하는 매혹적인 보석이다. 레드브레스트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위스키로, 아이리쉬 위스키가 세계를 호령하던 1800년대 제작 방식을 그대로 담아 애호가들과 평론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. 아일랜드 고유의 방식인 ‘싱글 팟 스틸 위스키’ 즉, 발아되지 않은 생보리와 몰트를 혼합해 만들어지고 오직 구리 단식 증류기만을 사용한다. 또한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, 두 가지 캐스크에 각각 최소 12년이상 숙성한 원액을 블랜딩해 만들어진다. 진한 과일향과 함께 고소한 시리얼 향의 조화가 돋보이고 부드럽지만 무거운 입안의 감촉과 함께 다양한 맛의 레이어를 즐길 수 있다.

레드브레스트
12년

레드브레스트 12년 (Redbreast 12YO)

‘레드브레스트 12년’은 단식 증류기에서 세 번의 증류를 거친 후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에서 각각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엄선하여 만들어진다. 보리와 맥아가 함께 만들어내는 오묘한 맛과 향을 자랑하며, 첫 모금에는 파워풀한 과실의 향과 셰리의 향이 느껴진다. 점차 고소한 향과 오크통에서 오는 풍미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을 느낄 수 있어 복합적인긴 여운을 경험할 수 있다.